M soft apricot 521이 구 M44로 불리우던 아오이유우 블러셔
바비브라운 립칼라 1호 샐먼
결국 화장품의 유무를 떠나서 아오이유우 얼굴이 준비물이라는 함정-_-;;;
어릴때 사서 많이 해봤어야할 화장인데 지금 하니 결혼식이나 집안 행사에 어울리는 단아한 메이크업임.
블러셔는 봄에 아이쉐도우로 써도 되겠다.
바비브라운 립칼라는 엄마 선물로 그냥 줬음. 쎈 컬러를 싫어하는 마마는 만족ㅋ 효도했다 생각하자.
근데 바비브라운 립칼라 냄새... 나만 이상한가? 이상하지 다들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