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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샐먼+슈에무라M521=아오이유우?!?! M soft apricot 521이 구 M44로 불리우던 아오이유우 블러셔 바비브라운 립칼라 1호 샐먼 결국 화장품의 유무를 떠나서 아오이유우 얼굴이 준비물이라는 함정-_-;;; 어릴때 사서 많이 해봤어야할 화장인데 지금 하니 결혼식이나 집안 행사에 어울리는 단아한 메이크업임. 블러셔는 봄에 아이쉐도우로 써도 되겠다. 바비브라운 립칼라는 엄마 선물로 그냥 줬음. 쎈 컬러를 싫어하는 마마는 만족ㅋ 효도했다 생각하자. 근데 바비브라운 립칼라 냄새... 나만 이상한가? 이상하지 다들 이상하지?!? 더보기
젊은이들 2014 뭔가 쇼야분위기의 일본드라마다. 1화는 신선했는데 뒤로 갈수록 일드 특유의 설교라던지 변태 싸이코틱한 전개가 나와서 -_-;; 그래도 이게 얼마만에 보는 아오이유우냐며... 어떤 블로거 말마따나 누군가의 머리가 길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반가운 일일줄은... 거기다 저기 빨간 홀복... 인데 왜 시상식드레스 입은 여배우 같냐며...여배우니까... 그리고 다른 언니들은 갸루화장하고 있는데 왜 혼자 청순돋냐며 ㅋㅋㅋ 도시락팔던 언니랑 옷만 다름. 이제 도쿄의 상징은 도쿄타워가 아니라 스카이트리라는 시간의 변화. 학창시절 동경했던 청춘들이 현재 우리 삶을 재현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그들도 같이 늙어가고 있다는 것에 위로받는다. 예전에 스무살의 연인에서 나가사와마사미와 코이즈미쿄코(쿙쿙)가 모녀로 나와서.. 더보기
louis ck 요즘 빠져있는 미드 루이 80년대 모습 지금이랑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있음. 현실 느낌 가득한 뉴욕 가정집 인테리어 구경도 할 수 있고, 개인취향으로 채운 책장 너무 예쁘지 않음?! 이 드라마의 묘미중에 하나인 루이의 여자들~ 이 언니 파더콤있었던듯... 애니웨이 빵모자 넘 이쁘다! 맷데이먼과 충격의 뮤비를 선보인 사라 ㅋㅋㅋ 과거보다는 지금이 낫다는 인정! 케이트모스가 훔치고 싶은 옷장을 가진 클로에 셰비니 등장! 떡진머리도 그녀라서 쉬크하고 패셔너블해보임 ㅋ 너드하고 루저같은 드라마라고 하지만 의외로 빵빵한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 으하하 루이아저씨 이놈의 방송국놈들~!!! 더보기